김도연

마르디히말 트래킹과 패러글라이딩, 비행기를 여기서 예약했어요. 가이드와 포터 모두 친절했어요. 특히 가이드는 한국말을 잘했고, 저랑 엄마가 계단을 힘들어했는데 최대한 계단 없는 길로 가서 덜 힘들었어요.
다음에 네팔에 오게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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