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승직

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퍼펙트 했습니다 ^^
부펜 사장님과 미팅을 시작으로 3박 4일 동거동락을 함께했던 가이드와 포터 까지 친절하고 섬세한 보살핌 덕분에 뷰 포인트에서 장엄한 일출까지 보았네요.
트레킹을 마치고 포카라 부펜 사장님 사무실 옥상에서 패와호수의 석양을 등지고 먹었던 토종 돼지 삼겹살과 김치찌개의 감동은 영원할 듯 싶습니다~
다시 한번 부펜 사장님과 직원분들 에게 감사를 드리며 죽기전 꼭 한번 더 오겠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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